제5차 한인세계선교대회>첫째날>개회예배>축사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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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앨리슨(Lon Allison) /명예대회장, 빌리그래함센터 소장 위튼대학 내에 위치해 있어 “세계 선교 촉진(Stimulate Global Evangelism)”을 그 존재이유로 삼고 “전도의 중추신경”(nerve center of evangelism) 의 역할을 감당하고자 하는 빌리 그래함 센터(Billy Graham Center)의 소장인 론 앨리슨 박사는 17세에 회심하여 지난 30여년간 교육자로, 전도자로, 목회자로, 예술가로, 그리고 대회강사로 사역해 왔다. 미국로잔협회(U.S. Lausanne Committee)에서 미션 아메리카의 사무장직도 맡고 있는 그는 음악과 무대예술에도 전문적인 배경을 갖고 있어 종종 대회들과 교회에서 강연과 함께 음악과 드라마를 연출하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본 선교대회의 명예대회장이며 특별히 전세계에서 대회에 참여하기 위해 미국으로 입국하는 선교사들을 위해 대회본부와 공동으로 초청장을 발급하며 수백장의 초청장 한장 한장 마다 직접 서명을 해주었다.

주 안에서 사랑하는 나의 형제 자매 여러분,

휫튼대학의 빌리그래함셑터를 대표하여 이 역사적인 선교대회에 오신 여러분들을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이 모임을 보고 기뻐 웃고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이 지구상의 모든 이들이 구원받기를 원하시며 한국의 기독교인들은 앞으로 수십년간에 걸쳐 그분께서 사용하실 위대한 복음의 군대를 이룰 것입니다. 이 대회를 통해 많은 이들이 그리스도께 헌신하도록 부름을 받을 것이며 복음의 소식을 열방에 전하게 될 줄 나는 확신합니다.

나는 여러분께 성령께서 예루살렘의 신도들에게 하셨던 약속을 다시 상기시켜 드리기 원합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 1:8). 그러므로 성령께서 여러분에게 그리스도에 대해 증거하라 부르실 때 놀랄 필요가 없습니다. 이것은 성령께서 주시는 가장 첫 열매입니다. 또한 우리가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부르심을 분명하게 듣게 될 때에도 우리는 놀랄 필요가 없습니다. 이것 또한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나는 여기 모인 많은 이들이 동남아시아로 부르심을 받게 되길 기도합니다. 이 지역은 많은 선교사들에게 닫혀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국경과 철의 장막을 통과하게 하시는 능력이 있음을 우리는 압니다. 또한 나는 여러분 중 많은 이들이 유럽과 미국을 재복음화하는데 부르심을 받기를 기도합니다.

그러므로 깨어 준비하십시오, 기도하십시오, 하나님께 여러분의 혼과 심장에 말씀하시도록 하십시오. 지금 그분이 어떤 말씀을 하시던지 순종할 마음을 준비하십시오. 나의 동료가 이에 대해 이렇게 잘 표현했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항상 준비되어있어야 하고 즉시 순종해야 한다.”

이것이 이 대회를 열며 여러분들을 위한 저의 기도입니다.

20세기 초엽에 수천의 학생들로 선교에 헌신하도록 했던 존 모트의 말을 인용하면서 축사를 마칠까 합니다.

“세상에 있는 교회의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하며, 믿게 하며, 사랑하게 하며, 순종하게 하며 개인적으로 전생애와 모든 인간관계에 있어 그분의 예표가 되도록 하는데 있다.... 이것은 세상이 미쳐 알지 못했던 기독교의 잠재적인 자원을 풀어내며, 동원하며, 쓰여지도록 하는 부르심이다.”

그러므로 나의 형제 자매 여러분,
그렇게 되도록 하십시다.
부르심을 따라 나아가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