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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격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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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정/공동대회장, 2004년도 KWMC대표의장 기독교 한인세계선교협의회(KWMC) 현 대표의장이며 제5차 한인세계선교대회(KWMC2004) 공동대회장인 서삼정 목사는 「조약돌」등의 시잡을 낸 시인이기도 하며 영성운동가로 「영성이 살아야 예수믿는 맛이 난다」, 「성령의 음성을 들어야 예수믿는 맛이 난다」등의 저서를 펴내기도 하였다. 현재 아틀란타 제일장로교회에서 담임목회자로 시무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제5차 한인세계선교대회에 참여하신 여러분과 특히 청소년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리 KWMC는 어느 때 보다도 여러분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이번 선교대회를 준비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에게 큰 기대와 몇 가지 바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 여러분이 이번 선교대회에 성령의 권능을 받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은 지금 역사적인 현장에 앉아 있습니다. 이 자리는 위대한 성령의 역사가 일어서서 학생선교운동이 불붙게 될 곳입니다.
1906년 어느 채플시간에 윌슨 박사는 기도하면 할 수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그 학생이 일어나 기도하기 시작하자 또 다른 학생이 일어나 기도하기 시작하였고 잠시 후에는 전 학생들과 교수들이 시작했는데 아침에 시작한 기도가 밤 10시까지 계속되었습니다. 이 때에 성령의 권능이 임함으로 학생선교운동이 본격적으로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이 역사적인 현장에서 여러분에게 그 때 임한 놀라운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대합니다.

둘째, 여러분이 선교운동을 계승할 준비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역사적인 시점에 와 있습니다. 이민 1세들로부터 시작된 교회와 20여 년 전에 KWMC를 만들고 시작한 이 선교운동은 이제 차세대가 바톤을 받을 준비를 해야 될 시점에 이르렀습니다. 이번 선교대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2년 마다 있게 될 청소년 선교대회를 통해서 준비되어 가기를 바랍니다.

셋째, 여러분이 교회의 지도를 받으며 해 주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지금 역사적인 요청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 KWMC는 여러분들께서 예수그리스도와 그의 몸 된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 1세들이 흘린 땀과 눈물의 기도를 잊지 말아 주기를 바라며 교회의 지도를 받으며 건강한 교인과 지도자로 자라가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교회를 떠난 패러처치 운동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기독교 역사상 교회를 떠난 운동들이 잘못된 예가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 땅에 교회를 세우시고 이 교회를 통해서 모든 일을 해 주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주님의 몸 된 교회를 통해서 모든 일을 해 주기 바랍니다.

끝으로 여러분이 방학기간에 즐길 수 있는 곳을 찾아가지 않고 은혜를 받기 위해 이 자리에 와 있는 것을 하나님이 보시고 크게 기뻐하실 것이며 이번에 큰 은혜와 복을 주신 줄 믿습니다.

나는 이제 여러분께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은 이번에 이곳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위대한 하나님의 꿈을 안고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