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차 한인세계선교대회>둘째날>주제강연 IV
 
"종말과 재림 그리고 세계선교의 긴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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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복 /목양교회 담임 한국교회를 깨워 불밝히고 신랑을 기다리는 지혜로운 신부로 단장시키는 성령의 도구가 되어 쓰임받고 있는 그의 선지자적 열정은 이미 교계에 널리 알려진 바요 철저히 성경에 근거한 복음적 종말론세미나는 지난 8년간 참여한 목회자만도 6만명이 넘어 자칫 오해와 박해를 받기 쉬운 종말론의 각성운동을 대중적으로 아이콘화하는데 성공했다. 그는 종말론 외에도 성경해석학, 설교학의 권위자이며 예배학, 교회음악, 셀목회 등 무려 230여권의 저술과 함께 집회를 인도했으며 세계선교의 열정도 놀라워 빌라델비아선교회를 설립하고 50여명의 선교사를 해외에 파송했으며 선교사 안식관도 운영하고 흰돌선교회를 통해 인터넷선교도 크게 펼치고 있다.

마 24:14 = “③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②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①끝이 오리라”

1. 끝이 올 것임
본문이 기록되고 있는 마태복음 24장은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 있을 징조’를 묻는 제자들에 대한 예수님의 답변이다(3절). 그러므로 여기서 언급되고 있는 끝이란 마지막 때(종말) 즉 재림의 때를 말하는 것이다. 지금 우리는 긴박한 종말의 때를 살고 있다. 신약성경 25구절 마다 종말과 재림을 말씀하고 있는 것은 그 중요성이 얼마나 큰가를 알게 한다. 또한 마지막 때 될 일을 기록하고 있는 계시록은 모두 종말과 재림에 집중되어 있다. 그러므로 초림과 재림, 복음전파와 종말은 따로 떼어서 생각할 수 없다.

2. 온 세상에 전파될 것임
온 세상에 전파되면 끝을 알 수 있기에 이는 징조이다. 재림의 구체적인 시기, 즉 그 날과 그 시에 대해서는 알바가 아니다(행1:8). 그러나 ‘시대의 표적(the signs of the times)’은 분별해야 한다(마16:3). 오늘의 시대가 마지막 때라는 징조는 무엇인가? 70이레(단9:24~27)와 아시아 일곱교회(계2~3장)를 보아 알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독립(마24:32~35; 막13:28~33; 눅21:29~33) 유럽통합(단2:34~35; 41~44; 7:23~24) 종교다원주의(계17:1~7;15) 전쟁(계9:13~16; 단9:26) 666(계13:16~18)은 주요 징조이다. 그 외에도 테러(눅21:11, terrors<NASB>), 공해(계8:8~11; 16:3~4; 16:8~9), 성 타락(딤후3:4; 히13:4; 딤후3:4), 신앙타락(눅18:8; 딤전4:1; 마12; 37~39; 24:10; 38; 약4:4), 속도, 인구, 지식(단12:4), 등의 징조가 종말의 확실성을 더해준다.

3. 천국 복음
천국 복음이 온 세상에 전해지는 것은 선교를 말한다. 그러므로 종말론적 신앙은 선교의 긴박성을 갖지 않을 수 없다. 그것은 복음의 본질이기 때문이고 종말이 임박했기 때문이며 한국교회에 주신 종말의 사역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