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차 한인세계선교대회>선택강좌>한인세계선교
 
3-19 21세기 문화와 한국영성운동의 방향
수 5:00 @ Edman Chapel W202 [한]
 
황태연 예장합동선교부(GMS) 선교사로 1981년부터 개척교회사역을 시작하였던 황태연 선교사는 총신대학과 신대원, 아시아신학대학을 나와 필리핀 국립대학에서 동남아시아학(M.A.)과 필리판학(Ph.D)을 공부했다. 현재 필리핀 장로교신학대학에서 가르치는 사역을, 목회자들의 쉼터 목자의 집을 세워 봉사하는 사역을 하고 있다.











21세기는 그 포스트 모던사회의 문화적 특성에 따라 선교사들에게 방법론적인 개발이나, 지적인 사역을 형태보다 보다 내적인 영성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본 강의의 목적도 선교사 개발과 훈련 그리고 현지에서 사역개발에 있어서도 보다 선교사의 영성에 무게점을 두어야 할 것을 촉구 하는 데 있다. 사실 한국교회는 지난 백년동안에 각 시대에 따라 세계관, 인간관이 바뀌었고, 회심의 동인을 각기 달리 이해하여 그 때마다 주된 사역형태도 달라졌다. 한국 선교사는 인간이 스스로의 찬양자가 되어지고, 스스로의 병에 황폐해져 가는 이 21세기에 지금까지 개발된 방법론들을 찬양하고 그 올무에 갇힌 새가 되기 보다 본질로 돌아가 창 밖을 나는 하나님의 종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것이야 말로 하나님의 대적, 사탄의 진을 파괴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