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차 한인세계선교대회>선택강좌>교회와 선교
 
4-2 이민교회 선교동원화 방안
수 3:30 @ Armerding 20 [한]
 
이원상 기독교 한인세계선교협의회(KWMC) 공동의장이며 금번 대회 공동대회장인 이원상 목사는 계명대 철학과, 경북대학원 철학과를 나와 달라스신학교에서 신학석사(Th.M.)를 팬실베니아대학교에서 구약전공 석사학위를 취득하였고 후에 계명대학교 명예철학박사학위를 수여하였다. 와싱톤중앙장로교회를 지난 해 은퇴하고 Ezra Leadership Institute의 디렉터로, SEED선교회의 국제총재로 선교와 지도자 양성에 혼신의 힘을 쏟고 있다.











교회는 선교에 의해 선교를 위해 설립되었다. 수 십 년간 선교했지만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설립되지 못했다면 그 선교는 어디엔가 문제가 있을 것이며, 반면에 수 십 년 된 교회가 여전히 선교하지 않는 다면 그것은 교회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바울의 고백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고백함으로 얻는 구원은 누군가 이일을 위해서 기도하며 동원하고 훈련하고 파송함으로 성취되는 것이다 (롬 10:10-15). 교회는 바로 이 일의 중심에 서 있으며 이 일을 위해서 부르심 받은 공동체이다.

20세기를 보내면서 전세계는 다원주의라는 급물살을 타고 어딘가로 향하고 있다. 기술과 통신의 발전은 5년 뒤를 예측하기 힘들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사람들의 가치와 세계관도 세계화라는 거대한 흐름에 서서히 눈을 뜨기 시작하고 있다. 이러한 시류에 거슬려 범세계 복음증거라는 막급한 과업을 안고 있는 한인교회는 총체적인 역량을 동원하여 마지막 남겨진 하나님 나라의 사명을 감당해야 할 것이다.

시대가 변하면서 이민교회의 필요와 특성도 변화하고 있다. 한인 이민 100주년을 보내고 있는 이때에 한인사회의 중심에 우뚝 선 교회가 선교적인 본질을 회복할 때만이 성도를 훈련하여 세상을 변화시키는 (마 28:18-20, 엡 4:12) 능력 있는 하나님의 구원의 방주로써의 역할을 다 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