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에 관심을 갖게된 동기 및 하나님의 Calling에 순종하여 얻은 체험을 바탕으로 어려웠던 점들과 기뻤던
일들을 소개함으로, 미주에 계신 한인들에게 2nd career로서 선교에 참여할 수 있는 동기부여에 도움이
되고저 합니다. 특히 은퇴하신 분들이나 은퇴를 앞두고 계신 평신도님들, 본인이 전문인이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이나
혹은 전문인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저의 체험담을 통하여 선교현장에서 얼마나 많은 신실한 평신도 일군들이
필요한지를 알리려 합니다. 혹시 선교현장에서 지금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지 아십니까? 저는 다니던 회사에서 조기은퇴하고
58세에 파푸아뉴기니에 가서 컴퓨터 전문인으로 6년 반 동안 성경번역 선교에 필요한 약 700여대의 컴퓨터를
관리하며 하루 24시간이 부족할 만큼 바쁜 나날을 보냈습니다. 인생 말년에 주님의 지상명령에 동참하여 바쁘게
쓰임받는 행복하고 보람있는 삶은 세상의 다른 어떤 것과도 바꾸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헌신한 후에 주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가 얼마나 큰지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저는 헌신하는데 8, 9년이 걸렸습니다. 실버가
되시기 10년 전부터 준비하셔도 빠르지 않습니다. 지금, 결코 후회하지 않을 마지막 헌신을 향하여 멋있는 발걸음을
내딛여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