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차 한인세계선교대회>선택강좌>북한/중국선교
 
9-4 북한의 세뇌교육
화 3:30 @ BGC 432C [한]
 
이순옥 북한 함경북도 청진에서 출생하여 청진경제전문대학, 함경북도 공산대학, 평양인민경제대를 나온 엘리트로 함경북도 중앙은행에서 근무하다 아직 젊은 나이에 물자공급소 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었다가 정치적 모함으로 숙청되어 사형선고까지 받았고 1986년부터 1992년까지 평안남도 개천정치범교화소에서 수용소생활을 했다. 1995년 아들과 함께 대한민국으로 망명한 후 1997년 유엔국제앰내스티 총재 초청으로 증언하였고, 1997년부터 매년 미연방의회 상하원청문회에서 북한 정치범 감옥의 인권탄압 실상을 증언하였으며 영국, 프랑스, 일본, EU국회에서 증언해오고 있다. 사선을 넘은 체험수기 「증언 -꼬리없는 짐승들의 눈빛」이 있다.










북한은 김일성 부자를 신격화, 신조화 하는 종교를 성공적으로 완성한 나라다. 북한은 어린애가 태어나 6-7개월 정도 되면 수령우상화교육을 시킨다. 제대로 머리를 들 수 없는 애기들에게 충효 충신이 되라는 뜻에서 아버지 수령님하는 말부터 배워준다. 부모에게 효도도 수령님께 충성하는 것이고 수령님위해 한목숨 바치는 것이 최상의 영광으로 생각한다. 사고현장에서 생명이 위험해도 수령님 초상화를 먼저 모셔내 오면 죽을지언정 충신으로 당에서 영웅칭호를 주고 가문을 빛내니 또한 효도하는 것이다. 탁아소 유치원 교사로부터 대학에 이르기까지 교수들은 출신성분이 좋아야만 된다. 계급규정을 할 때 아무런 의심없는 자들만 교원대학 사범대학 추천을 받을 수 있다.

김일성은 일찌기 교원들은 이 나라의 미래를 책임지고 나가는 직업적인 혁명가입니다 라고 말했다. 이럴 정도로 세뇌교육에 성공하였기 때문에 오늘의 북한체제가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