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선교지들을 일반화 할 수 없고, 선교사역들을 일반화 할 수 없습니다.
물론 선교사역자들을 획일화(generalize, 일반원칙으로 일원화하는 일) 할 수 없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고
중요한 사항입니다.
그러나 실제적으로 또는 우리의 평상적인 관념으로는 얼마나 일반화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복잡한 문제들이 일어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선교지는 각양 나름대로 언어, 종족, 기후, 관습, 종교, 문화, 교육, 전통, 정치 사회제도, 경제적 여건,
총체적 인 사회 조류와 실상 등 복잡 다양하고 선교사역은 그 종류와 내용을 분명하게 하여야 할 필요가 있고
또 그렇게 하여야 더 효과적인 선교사역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A. 선교사역의 실제:
1. 전도에 집중하고 전력하는 일
2. 교회개척 설립(계속적으로)
3. 한 지역교회(local Church)를 장기적으로 목회하는 일
4. 가르치는 일에만 전념
ⓐ 한 곳에 정착하여 한 곳(학교, 교회, 신학교 등)에서 정규적으로 열심히 가르치는 일
ⓑ 순회하면서(교회들, 학교들, 신학교들, 기독교 기관들 등) 강의, 세미나 등을 인도하는 일
5. 기독교 교육(학교 운영 등)을 시행하는 일
6. 신학교 교육을 통하여 목회자와 복음에 전심전력할 일군들을 양성하는 일
7. 고아원 운영을 하는 일(개인구원과 미래 일군 양성을 할 수 있음)
8. 양로원 운영(개인구원에 주력)
9. 음식대접(feeding the hungry)을 통한 선교
10 사회봉사(청소, 위생 개선, 지역개발 등)를 통한 선교
11. 의료활동 - ⓐ 순회진료 및 치료
ⓑ 한 기관에 정착하여 의료 봉사를 하면서 복음의 진보를 이루는 일
ⓒ 정착 병원을 설립하여 항구적인 의료 활동을 통하여 영혼 구원 전도
ⓓ 기타
12. 기술교육(직업학교) 선교활동 - 용접, 전기, 냉동 기술, 목수, 상하수도 설비 기술,
자동차 정비, 전자제품 수리 등
13. 기독교 교육을 시행함으로
1) 유치원 - 영아부, LKG, UKG
2) 초중고등학교 설립운영 교육을 통하여
3) 대학교 설립 운영
① 초급대학 운영
② 사범대학 운영
③ 기술대학 운영
④ 각양 전문대학 교육 시행
* 바울 기독교학교 - 주인도한국선교부가 16년전에 유초중고등학교를 Banglore 지역에 바울유초중고교
설립 하여 그동안 15회 졸업식을 거행하였으며, Nursery, LKG, UKG, St. Paul School
1학년, 10학년까지 교육을 시키며, 두곳의 분교가 설립되어 운영되
고 있다. 인도정부의 인가된 정규 유초중고등학교로써 1000명 이상의 본교생들과 40명의 교사들, 300여명의
분교생들과, 10명이상의 교사들로 철저한 기독교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설립 교장 변미화 선교사는 기독교 교육
40년 이상 늘 아비의 심정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14. 세분하여 여러 가지 종류가 많음
B. 선교지에서 신학교를 설립하여 교육하고 훈련시키는 일
1. 선교지에 이미 운영되어지고 있는 신학교에서 강의를 맡는 일, 행정을 맡는 일, 특수분야(도 서관, 기숙사,
식당관리 등)를 맡는 일
2. 선교지에 신학교가 없어서 새롭게 신학교를 설립하여 교육과 훈련을 시키는 일
3. 신학교가 있기는 있는데 신학(Theology)이 건강(Sound doctrine, Healthy theology,
Biblical and Evangelical, Bible centered 등) 하지 못하여서 새로 설립하는
일
4. 신학교가 있기는 있는데 - 경건훈련, 복음의 열정과 정신, 목회자 훈련 등이 부족함(사변적, 철학적,
이론적, 학문적으로 치우쳐 있는 경우)으로 새로 시작할 필요를 느끼는 경우
5. 그 외 신학교 운영(재정난, 경영 관리 부족, 영세화, 자립부족 등 다양한 이유로)의 어려움으로 인하여
기존 신학교를 인수 인계하게 되는 경우
6. 교파 문제 - 교파가 다름으로 교파에 따라 신학교 설립운영의 양상이 각양 각색으로 전개되기도 함
① 초교파 신학교
② 교단 신학교
7. 지역의 특수한 사정 때문에 제약을 받아 특수성이 있게 되는 일
8. 선교 사역자 자신들의 일방적인 입장이나 생각으로 신학교를 시작하는 경우
9. 선교사 파송기관의 규칙과 특수성에 따라서
10. 기타
C. 아시아신학대학 및 대학원(Asia Evangelical College & Seminary)
아시아신학대학 및 대학원(AECS)의 설립목적과 사역하는 이유는 다음 3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믿고 맡길만한 사람(일군)으로 양육하여야 된다(Entrust to reliable men, 딤후2:2).
둘째, ㉠ 너희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갈4:19).
㉡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복음으로써 내가(스승만으로가 아니라 아비로서) 너희를 낳았음이라
(고전4:15).
셋째, All things to all men(여러사람에게 여러모양, 역동적 대처 - dynamic encounter)
to win(save) them!
그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그들을 복음안으로 얻기 위하여(고전9:22), 주님이 원하시는 열매를 맺기 위하여(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마7:16) 현지 신학생들(선교지 현지인 20대, 30대 크리스챤들)을 가르치고 훈련하고
양육하는 목표와 현실적인 실제와 실체는 a) 믿고 맡길만한 일군 즉 믿고 쓸만한 일군으로 양육하는 일이다.
① 주님께서 보실 때에 그러하며 ② 교회(선교부)가 볼 때에 그러해야 하고 ③ 또한 人生살이의 삶의 영역에서
성도의 모습이 나타나는 그러한 크리스챤 상.
b) 신학생들 심령골수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어지는 목표로, c) 아비의 심정과 자세 - 지식을 가르치는
자로서, 선생의 직무로 끝낼 것이 아니라, 아비로써 모든 학생들이 주님의 사람이 되도록 가르치고, 양육하고,
꼭 이루어 내는 그러한 선교사역!
이렇게 주님이 원하시는 열매(fruits, 마7:16, 요15:5-8)를 주렁주렁 맺으며 또 그들이(신학생들이
졸업 후 가르치는 자로, 딤후 2:2) 열매를 많이 맺도록 하는 것이다.
AECS! 주인도한국선교부가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는 이 신학교는 아시아신학연맹(ATA)과 인도신학대학교협의회(NATA)에
공인되어 세계적으로 학위 인정을 받고 있는 11억 인도복음화의 모판과 전진기지(Seedbed, BaseCamp)로서의
사명을 열심히 수행(순종)하고 있다. 교육과 훈련 내용과 실천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1. 매일 새벽 기도회 -
AECS Campus 생활은 새벽 5시경에 모두(신학생들, 교수진들, staff 전원)가 일어나야 한다. 왜냐하면
5시 30분부터 맨손체조와 달리기 운동을 20분 가량 하고 찬양과 기도, 기도와 찬송 그리고 성경말씀 읽고,
듣기를 한다. 주기도로써 끝마치는 시각은 7시 10분에서 7시 30분 사이다. 그러나 어떤 때는 8시경까지
계속되기도 한다.
AECS에서의 새벽기도 시간은 갵 must"이다. 캠퍼스내에 거주하는 어떠한 사람이라도 반드시 새벽기도회에
참석하여야 한다. 잠시 방문한 손님들이라도 머무는 동안에는 반드시 매일 기도회에 꼭 참석하여야 한다.
AECS에서는 모든 학생들이 100% 기숙사 생활을 하여야 하며 반드시 새벽기도에 참석해야 한다. 모든 학생들에게
가장 필수과목이 새벽기도회 참석이다. 혹시 빠지거나 자주 늦으면 경고 - 시말서 - 자퇴의 과정을 거쳐 고향
교회로 돌아가서 다시 훈련을 받고 다음해 또는 그 다음해에 다시 입학하여야 한다.
2. 강의 -
현지인과 선교사 교수진들이 철저하게 성경말씀 원칙으로 강의하고 가르쳐야 한다.
Sound doctrine(Theolagy = 신학)에 입각하여 모든 과목을 가르쳐야 한다.
3. 근로 장학생 -
모든 학생들이 매일 한시간의 일, 또는 매주 5-6시간은 일(working scholarship)을 하여야한다.
4. 사회봉사 - 매주
주변청소등 실제적으로 주변 사회에 봉사를 한다. 실천함으로 더욱 봉사하게 된다.
5. 전도훈련과 실제 -
매년 10일 ∼ 2주간 동안, 농어촌 전도(Village Evangelism)를 수행한다. 모든 신학생들을
7-10대로 나누어 각 시골지역으로 보내어 마10장 말씀을 실천하는 자세로(마10: 5-25) 마을 전도를
열심히 한다.
6. 매년 금식기도 -
매년 12월 29일부터 - 새해 1월2일까지 만3일간 이상 전원이 금식기도를 드린다.
기도의 응답, 치유와 치료, 새로워 지는 변화의 역사가 일어난다.
7. 선교부 사역의 5大 정신을 외우면서 실천한다.
첫째 정신 - 순결하고, 거룩하고 깨끗한 성도(To be a pure, clean and holy Christians,
Ps.15)
둘째 정신 - 믿고 맡길만한 일꾼(Faithful and reliable worker / servant, Ps51,
2Tim.2:2, Ex. 18:20-21)
셋째 정신 - 성경 말씀이 표준(The Word, Holy Bible is the standard for our
lives, Deu. 6:9, Deu.11:18, Ps.119:105, Ps.119:160, Jer.23:29,
Amos8:11, Mt.4:4, Mt.24:35, Jn.6:68, Jn.17:17, Jn.20:30-31,
Heb.3:7-8, Heb.4:12, 2Tim.1:13, 2Tim. 3:16, 1Pet.1:21, 1Pet.2:2)
넷째 정신 - 우리의 힘, 능력, 권세는 오직 예수님! 항상 주께 먼저 기도!
(Reporting, confessing, asking and praying everything to the
Lord Jesus Christ, Lev.19:2, Pro.28:13, Ps.46:5, Dan.9:20-23,
Mt.7:7, Mt.10:32, Mt.25:23, Mt.26:41, Mk.1:35, Jn.12:42, Jn.15:7,
Jn. 15:16, Rom.10:9, 1Jn.1:9, 1Jn.2:23, 1Jn.4:2)
다섯째 정신 - 자립하는 지역교회들
(Plantings and pastoring local Churches with clear Self-supporting
spirit, Pro.11:24-25, Pro28:27, Mal.3:8-10, Acts20:35, 2Cor.8:2)
8. 선교부 사역의 5大 인사법으로 서로 만날 때 인사한다.
① Faithful Servant(충성하는 일군, 마25:22-23)
② Reliable Servant(믿을만한 일군, 딤후2:2)
③ Obedient Servant(순종하는 일군, 행5:29, 롬16:26)
④ Usable Servant(꼭 필요한 일군)
⑤ Useful Servant(항상 쓰임 받는 일군, 딤후2:21)
9. 성탄 특송과 전도(Christmas Carol Evangelism) :
모든 신학생들, 교수진 staff 일동이 5-7대로 나누어 캠퍼스 주변 모든 시민들 집들을 방문한다. 크리스마스
송을 부르고 Happy & Blessed Christmas를 부르짖는다.
매년 새해 달력(1장짜리)을 산뜻하고 예쁘게 만들어서 방문하는 집집마다 1매씩 선물로 드린다.
성경말씀으로 축복과 전도를 한다. 매년 12월1일부터 24일 밤까지 매일 꾸준하게 실천하고 2,000 가구
가량을 방문하여 성탄의 기쁨을 전하며 축복하고 전도하는 일이다.
10. 선교사역(일군양성) 5大 정신과 5大 인사법을 다 외우게 하여 암송대회를 한다. 성경말씀과 5大 정신을
철저히 실천하도록 한다(마7:24-27).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니
11. 영력 ? 체력 ? 실력있는 일군, 목회자, 현지지도자 양육 program을 실천하여 이루어 가는 것이다.
힌두(모슬렘, 불교, 달리트, 하층계급, 브라만 등) 복음화 선교전략 세미나를 수시로 가짐. 지금까지 14회
졸업식과 학위수여식에 걸쳐 800여명이 인도 전역과 네팔, 부탄, 미얀마, 중국, 아프리카, 중동, 유럽,
호주, 한국, 미국 등 세계전역에서 열심히 주의 일에 힘쓰고 있다.
12. 주일학교 교사 훈련 -
매주 주일학교를 인도하는 일을 실천하여 어린이 전도와 훈련과 양육의 중요성과 실천을 이루어 내는 일
13. 반드시 지역교회 목회자(pastoring)가 되도록, 실천적 목회자 양육 및 교육이다.
14. 언어별 - 영어, 칸나다어, 타밀어, 텔구어... 등
15. 졸업생들이 같은 교육정신과 훈련으로 분교를 실시하고 있다. 네팔, 미얀마 등 계속 확장되어 가고 있다.
- 안드라, 오리샤, 뱅갈, 힌디 지역 등
D. 선교지(인도는 인도)에 맞는 일군 양성!
선교사역의 핵심은 그 나라와 지역에 알맞은 일군(전도자, 목회자, 지도자)을 양성하는 일이다.
언어, 풍습, 전통, 문화, 형성되어 있는 멘탈리티(mentality), 사회전반적 여러 가지 복잡한 상황속에서
모든 면에서 잘 적응하고 이루어 낼 수 있는 강력한 일군(수1:6-17)을 양육하여 만들어 내는 것이다.
선교지에서 선교가 되어지는 그러한 선교사역!을 잘 할려면 현지인들이 앞장서서 최선을 다하도록 하여야 한다.
동질감, 같은 사고방식, 이해심, 가치관, 표현방식, 정서와 의사가 소통이 잘 되어 지기 때문이다. 선교지
인도에서는 어디까지나 인도인들에게 전도하는 것이요. 인도교회와 신자들을 목회하여야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인도
목회, 인도 전도, 인도 복음사역을 잘할 수 있도록 신학과 목회에 관한 전반적인 교육을 잘 하여서 主人의 쓰시기에
합당한 그릇이 되도록 하여야 한다.
1) useful servants to the Master(딤후2:21)로
2) 항상 복음을 전파하는 증거자로(딤후4:1-8)
3) 온전한 십일조 드리는 신자와 교회로
① 가난 중에도 힘에 넘치는 연보(고후8:1- )
② 주는 자가 받는 자 보다 복되다(행26:35, 눅6:31, 잠11:24-25)
4)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절제(철저한 훈련 = strict training, 고전9:24-27) 하나니
5) 실천하는 크리스챤(에스라 7:10, 마7:24- 27)
6) 인도목회자나 교회 일꾼들을 왜? 한국이나 미국에 보내어서 공부시키려고 하느냐?
한국목회를 할 것인가, 한인목회나 미국인 목회를 할 것인가? 아니다. 그러면 왜 보내느냐?
교수요원으로 쓰려고 - 교수요원도 본인이 일할 곳(목회하고 가르치고 할 지역)에서, 그 상
황 (situation)과 형편(context)에 따라 효과적으로 복음 사역(전도와 목회와 교수)을 할 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럼으로 목사안수(M.Div.)를 받은 후에 반드시 수년간(적어도 3-7년 동안)
전도와 목회경험을 자기 땅, 자기가 목회하고 사역 할 처소에서 쌓아야 한다.
그리하고도 여전히 가르치는 사역에 은사가 있으면 2-5년을 더 공부한 후에 가르칠 수 있으리라.
그러나 이 공부도 자국에서 하는 것이 가장 유익하고 경제적이고 효과적이며 알맞은 것이다(고전 9:13-23).
수십년 동안의 경험과 통계에 비추어 보면 미국이나 한국이나 유럽에서 공부하였다는 이들은 여러 가지로 유익되지
못하는 바람(이상한 병)이 들어서 ① 자기나라의 목회, 교수, 복음사역을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또 ② 하지도
아니하면서 세계적으로 다니면서 또는 인도내에서라도 요란을 피우는 모습들을 많이 보게 되었다 ③ 그리고 수많은
자들이 미국이나 서구 사회에 공부하러 갔다가 학위를 다 마치고도 돌아오지 아니하는 일들이 허다한 실정이다.
가족이 다 이민을 간 것이다. 통계적으로 93% 이상이라고 하니 과연 예외적인 기대를 할 수 있을 것인가?
④ 심지어는 한국에 정착하여 자기(인도인 목회자) 자녀들을 한국어 초등학교에 보내어 공부시키고 있기도 하다
⑤ 유학을 가기 전에는 착실하게 목회나 사역을 잘하든 일꾼인데 유학후에는 외국병, 달러병, 사치병, 국제병등이
심하게 들어 있어서 무어라고 말해야 좋을지? 어떻게 하여야 좋을지?.... 한숨이 저절로 나오는 입장이라고
이구동성으로 탄식하고 있는 실정이다.
7) 인디안 컵(cups) - 인도 전역에서 이구동성으로 인도인들은 인디안 컵으로 복음을 전하여 달라고 외치고
있다. 서구컵, 영국컵, 미국컵, 외제컵은 싫다는 것이다. 그래서 수많은 인도인들은 기독교 를 서양종교, 외국종교(foreign
religion)라고 외치면서 무조건 배격하려는 mentality가 강렬한 것이다. 여기에 인도땅에서의 선교사와
선교사역의 모든 언행심사에 대단한 긴장이 있는 것이다. 조 심하여야 한다(사람들을 삼가라, Be on your
guard, 마10:17).
선교는 인생최대의 종합예술이다( Mission is the most sublime art of integration
of the fullness of one's life. 필자의 격언). 열매 맺는 선교사역을 위하여서는 ★
충분한 정보(민13:17-20), ★ 정확한 상황 판단(롬12:2-3), ★ 적중(적응)하는 전략수립(수6:6-16-20),
★ 효과적인 의사소통(effective communication, 마10:19-20)을 이루고 또 이루고 또
이루어 가야만 하는 것이다.
고기맛을 알게 되면 절간의 빈데가 남지 않는다는 말은 50여년전에 들은 것 같다. 인도교회 일꾼들이 한국에서
살면서 개교회에 한번 초청 받으면 일이십만원(때로는 의외의 후대로)을 한번에 받으므로.... 인도에서는 한두달
월급이 되니.
한국에 가고 싶어하고 한국에 살고 싶어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심히 괴롭고 고통스러운 심정을 느끼는 부분이라고
하겠다. 진정한 선교사역 - 선교 현지에서 선교가 되는 선교!를 세계만방의 모든교회와 크리스챤들이 생각하여야만
되지 않겠는가!
인도에는 아직도 글을 모르는 사람이 11억 인구 중 5억쯤 된다. 글을 읽을 줄도 모르고 쓸 줄도 모르는 사람들!
가슴 아픈 일이다. 그러나 현실(실정)이 그러하다.
인도 많은 목회자들이 지식과 이론과 설명이 너무 많아서 탈(문제)이라고 한다.
다소곳이 충성(우직?)스럽게 한결같이 목회에 전념하는 자들이 대단히 필요하고 절실한 모양이다.
모두가 가르치려고 하고, 선생이 되려고 한다.
쉽고, 부담이 적고, 부분적이고, 제한된 시간에 일하고, 사례도 더 많고, 인정과 존경도 더 받고, 그러나
지역교회 목회자는 부담과 고생은 더 많고 사례비는 적은 편이다.
그러나 보람과 감사와 복음의 역사는 훨씬 더 많이 일어난다. 기도의 응답 기적, 치유의 역사가 일어난다.
대부분의 인도 목회는 B.Th.로써 충분하다는 것이다.
M.Div.는 너무 많다는 것이다. 깊은 신앙심이 필요한 것이다. 열심과 헌신이 절실하다는 것이다.
목자가 필요하고 아비(고전4:15)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아비로, 아비의 심정으로 목회하는 목회자로 만들려면 아비된 경험이 있는 자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닌가?
목회를 하여 보지 못한 사람이 다른 사람들을 목회자로 양육하고 잘 길러 낼 수 있을까?
예수님은 왜 우리들(연약하고 초라한 인생들)을 체휼(to sympathize) 하셨을까(히4:15)!
결론적으로 한문장으로 표현한다면, 믿고 맡길만한(쓸만한) 일군들을 많이 양육하여, 선교현지 상황에 잘 맞는
전도자, 교수, 목회자가 되어서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는 효과적인 복음사역을 하는 사역자들로
계속 가르치고, 훈련하고, 이루어 가야 한다는 것은 변함이 없는 사실이요 진정한 선교사역의 핵심인 것이다.